디지털인문학과 한국사
본 강좌는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 방법론을 활용하여 한국 근현대사의 핵심 개념들을 분석하는 과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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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개요
본 강좌는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 방법론을 활용하여 한국 근현대사의 핵심 개념들을 분석하는 과정을 다룬다.
18년간 축적된 연구 성과(논문 14편)를 바탕으로, ‘개벽’, ‘민중’, ‘제국’, ‘문명’ 등 시대를 관통하는 개념들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했는지를 데이터 기반으로 추적한다.
단순한 디지털 도구 사용법이 아닌, 역사학자가 데이터와 만나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학습 목표
1. 디지털 역사학의 기본 개념과 방법론(멀리서 읽기, 어휘 연결망 분석, 토픽 모델링)을 이해한다.
2. 한국 근현대사의 핵심 개념들(민중, 제국, 문명, 문화 등)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파악한다.
3. 전통적 정독(Close Reading)과 디지털 분석(Distant Reading)의 상호보완적 관계를 인식한다.
4. 역사 연구에서 데이터 기반 접근법의 가능성과 한계를 비판적으로 성찰한다.
1주차: 역사학자 - 데이터의 바다에 뛰어들다
2주차: "개벽", 식민지 지식의 표상 공간
3주차: '민중'이라는 개념의 형성
4주차: 네트워크로 본 '제국'과 '문명'
5주차: 데이터가 말하는 '민중'의 현대사
6주차: 시대의 변곡점과 집합적 주체의 분화
7주차: "개벽", 사상의 전환을 시각화하다
허수
서울대학교 역사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