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의 통치체제와 통치경험: 중앙과 지방의 역사
이 강좌는 중앙집권관료제가 확립된 전근대사회에서 ‘국가가 지방을 어떻게 지배하려했고 또 실제로 지배하였는가?’에 대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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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개요
이 강좌는 중앙집권관료제가 확립된 전근대사회에서 ‘국가가 지방을 어떻게 지배하려했고 또 실제로 지배하였는가?’에 대해 다룬다. 이를 통해 전근대 국가의 지방지배의 모습과 민의 동향을 추적하고, 해당 시기 사회상을 재구성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살피고자 한다.
학습 목표
1) 전근대 국가의 지배정책이 지방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해 이해한다.
2) 지방세력과 국가 조정의 변수가 되는 피지배세력으로서의 민의 동향을 살펴 이들이 국가의 지배에 대해 어떠한 구조적 상호작용 속에서 구성돼 왔는지 이해한다.
3) 조선시기 500년을 대상으로 한국중세사회가 재편, 발전, 동요, 해체되어 새로운 모색을 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전개되는 지방지배의 양상을 시계열적으로 살펴본다.
4) 지방지배의 핵심세력인 지방관과 향리의 존재양상을 서술하고 재정체계의 정립과 공간조성의 의미에 살펴본다.
5) 현재 한국의 지방제도의 모습을 역사적으로 해석하는 ‘눈’을 키운다.
1주차: 조선의 지방제도 정립과 역사적 전개
2주차: 조선 전기 지방제도의 확립과 운영구조
4주차: 향리의 존재형태와 기능
5주차: 조선후기 지방지배정책의 변화
6주차: 지방지배를 위한 공간
7주차: 지방관청재정의 구조와 운영
8주차: 19세기 후반 국가의 지방지배
오영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